amu의 스페이스 3시간 전 요다윤 / lazy night 나츠메 요다카 X 윤윤 요다카 피쳐 이벤트 스토리 『고요한 바다에 부유하는』 이후의 시간선입니다. 잔잔하게 점내에 울려 퍼지는 재즈풍 음악. 유다는 무의식적으로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잔들의 물기를 닦고 있었다. 영업이 끝났음에도 여전히 노래를 재생하며, 쵸운은 행여 분실물이 있을까 확인하며 테이블 사이를 부유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평화로운 유메쥬야의 마감 시간이지만 정작 바 마스터...
글 모음집 5시간 전 당신과 만나서 아름다웠다 전쟁 포화 소리가 천천히 멈춘다. 이곳은, 희망이 너무 쉽게 사라지는 곳이다. 수많은 존재가 전쟁터를 떠돌며 필사적으로 무언가를 소리친다. 각자 다른 이유를 가지고, 각자 다른 신념을 품고, 구제한다. 구조한다. 손을 뻗는다. 망설이지 않고. 삶과 죽음이 각자의 구원이 되고 지옥이 된다. 왜 살렸느냐 외치는 소음과 더 살고 싶다는 소리 없는 발악이 겹쳐간다... 19
글 모음집 5시간 전 죽은 자가 돌아오는 날 대축일의 전야제는 조용히 넘어가는 법이 없었다. 길거리에는 활기 어린 소란과, 고요함과는 거리가 먼 노랫소리가 흘러 다닌다. 스크릭은 이 활기찬 전야제에서 침묵을 지켰다. 평소에는 그토록 밝고 활기찬 쇼 엔터테이너지만, 전야제만큼은 조용하게 보냈다. 전야제는 이제 시작이다. 새벽이 지나고, 또다시 밤이 찾아오면 더 큰 활기가 찾아올 것이다. 스크릭은 창문 ... 43
초코맛두유_チョコ味豆乳 11시간 전 너를 사랑해 뿌요뿌요/도르사탄 오리지널 캐릭터 요소가 있습니다. D아르르×사탄의 딸이 나옵니다. 그날은 눈이 오는 날이었다. 사탄은 조용히 차를 마시며 바깥 풍경을 내다보고 있었다.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자신의 연인을 기다리는 눈은 익숙한 듯 초조해 보이기는 커녕 여유로워 보였다. 도플갱어 아르르와 교제를 시작한 지는 꽤 오래전이었다. 자신에게 먼저 교제를 신청한 것은 무척이나 의외였으... #뿌요뿌요#도르사탄#HL#2차 창작
초코맛두유_チョコ味豆乳 12시간 전 엇갈린 애정 뿌요뿌요/도르사탄 마음을 자각하는 일은 어렵다. 그것이 설령 1만 년, 5만 년, 10만 년을 산 마왕이라도. 10만년에서 25년을 더 산 마왕인 사탄은 어두컴컴한 성안을 걷고 있었다. 달빛이 창문 사이로 들어와 옅게 그를 비출 때마다, 은은하게 빛나는 붉은 눈동자는 고민에 빠진 듯 힘이 없었다. 언제나 기운이 넘치던 평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기에, 만일 그를 아는 사람이... #뿌요뿌요#도르사탄#HL#2차 창작
초코맛두유_チョコ味豆乳 12시간 전 무제 뿌요뿌요/도르사탄 도플갱어 아르르(이하 도르르)는 이 세계에 들어오기 전의 기억이 아직 선명했다. 아무도 없는 어딘가. 어둠 속에서 빛나는 무언가를 들여다보면 한 세계가 보였다. 도르르는 무척 익숙한 곳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새로워 보임에 가만히 들여다보면—. 또 다른 자신이 카방클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것이 보였다. 그 때 직감하고 만 것이다. 원래 저 아이와 자신은 하나였... #2차 창작#도르사탄#뿌요뿌요#HL
바람별 15시간 전 공통 제6화 등장인물: 린도, 신쥬, 마이카, 메노우, 당신, 네코메 공통 제6화 벌룬페스 행사장 신쥬 안 늦었다~! 비도 그쳐서 다행이야.이렇게 다 같이 유카타 입고 오다니, 여름 추억으로 딱이네. 히나노 루 여러분의 유카타 차림, 정말 근사하네요. 메노우 히나 쨩도 분위기 있고 좋다고 생각해. 여름이다~ 라는 느낌. 린도 스타레스에서 입은 유카타도 근사하지만, 이런 자리에서는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네코메 응응, ...
바람별 15시간 전 공통 제5화 등장인물: 마이카, 린도, 메노우, 신쥬, 네코메, 당신 공통 제5화 스테이지 — 정전 네코메 「너는 지구를 한번 찾아가 보렴. 꽤 평판이 좋은 별이라더라」「……마침 『은하수』도 흘러갈 즈음이야」 린도 「『은하수』라니, 저거 말이야?」 네코메 「오늘 밤은 특별하거든. 반짝이는 별들이 잘 보이지」 린도 「정말이네. 내 등을 밀어주는 것 같아」 무대 뒤 — 정전 마이카 객석의 펜라이트가 「은하수」라니. 애드리브, 흐...
바람별 16시간 전 공통 제4화 등장인물: 린도, 당신, 마이카, 메노우, 신쥬, 네코메, 운영 공통 제4화 엔트런스 히나노 루 하아, 큰일 날 뻔했네……. 밖에, 비가 엄청 내리는걸. 백스테이지 레슨실 신쥬 히나 쨩! 괜찮아? 안 젖었어? 히나노 루 네, 아슬아슬하게 괜찮았어요. 갑자기 날씨가 안 좋아진 것 같아서. 신쥬 그래, 다행이다. 마이카 히나, 옷깃 고쳐줄게. 이쪽으로 와. 히나노 루 아, 감사합니다. 마이카 유카타 입고 와줘서, 고마워. ...
바람별 16시간 전 공통 제3화 등장인물: 린도, 마이카, 당신, 메노우, 신쥬, 네코메 공통 제3화 쇼 홀 린도 어서 오세요, 루 씨.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게다가, 램프 셰이드에 대해서도요. 덕분에, 환상적인 홀이 되었어요. 히나노 루 후후,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에요.……저기, 오늘은 무슨 일이 있나요? 유카타를 입은 손님이 많네요. 린도 칠석 공연 기간에, 유카타를 입고 가게에 오신 손님들께 드링크 서비스를 드리고 있거든요. 히나노 루 헤...
글 모음집 20시간 전 월광의 웨딩 “담.” “왜요?” “우리 결혼할까.” 아담이 아무런 말도 없이 눈을 몇 번 깜빡이며 도르네도의 얼굴을 바라본다. 갑자기 결혼하자는 말치고는…. 너무 뜬금없지 않나? 함께 침대에 누워 평소처럼 이야기와 온기를 나누다가 내뱉는 말이라기에는 너무 묵직하지 않나…?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었지만…. “아담, 난 너와 영원을 함께하고 싶어.” “나와 영원을 함께하고 ...
글 모음집 하루 전 호수와 도시의 열쇠 Rusty Lake × しごみせ 드림주 크로스오버 열쇠는 스스로 문을 열 수 없으나, 문의 내밀한 곳까지 들여다보는 유일한 존재이다. 열쇠를 든 자는 결코 알 수 없는 가능성을 엿보고, 그 가능성을 비집고 들어간다. 열쇠를 자처한 자는 보닛을 살짝 들어 올렸다. 격식 있는 고급 드레스와 골목길은, 마치 너무나도 안 어울리는 조각들을 오려 붙여둔 것만 같았다...
글 모음집 하루 전 세상의 첫 번째 꿈 ‘꿈’은 고요한 눈동자로 세상을 바라본다. 세상의 그림자, 혹은 무의식을 어루만지는 손길과 같았다. 그리고 그 눈동자가 한곳에 머무를 때, 가볍게 바람이 불었다. 꿈은, 모든 무의식을 유영하는 존재를 바라본다. 이윽고 무의식의 파도에 휩쓸린 사람들을 찾아내고, 그들을 꿈 밖으로 안내한다. 이 기묘한 꿈의 세계는 넓고 공허하며, 또한 그 무엇도 진실이 아니지...
글 모음집 하루 전 버거운 일들 Trigger Warning 죽음, 비윤리적 실험, 국가적 폭력을 연상시킬 수 있는 요소 이 게시글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이러한 행위를 미화하거나 옹호하지 않습니다. 길바닥 인생. 그것 말고 다른 말이 더 필요한가? 안전 구역 바깥, 완전히 경계에 있는 곳은 지옥이나 다름없었다. 온갖 위험 생물과 괴물이 있고, 불...
2차를 해요 하루 전 전체 공지 읽어주시면 감사 그냥 제가 먹고 싶은거 먹습니다. 대부분 성인썰도 있는데 아닌것도 있음 아무튼 그렇다….. 부제목이나 글 앞에 주의를 ㅈㄴ 크게 적어둘 예정이지만 이걸 보고도 읽었다면 알아서 지뢰 밟으신 격이라서 제가 어떻게 해드릴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