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실바다 저 건너편. 한 달 전 서장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대만태섭.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이 꿈을 언제부터 꾸었더라. 정대만은 망연한 기분으로 눈앞의 몽유도원夢遊桃原을 바라본다. 벌써 다섯 번. 한 달 같은 일주일 동안 같지만 늘 달랐던 꿈을 벌써 다섯 번째 꾸고 있다. 푸르른 파도가 귓가를 먹먹하게 적시고, 묵직한 유속에 못 박힌 채 제 몸이 제 몸 같지 않은 듯 물길 따라 흔들리는 몸뚱어리는 갑갑하기 그지없다. 세워진 연... #2차 창작#슬램덩크#대만태섭#송준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