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닝닝×지젤 “…그래서 어제 집에 가는 길에 만났던 고양이가 그때 그 고양이였다니까요?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혹시나 해서 가방에 츄르를 챙겨놨었는데 마침, 딱.” 시끄러운 소음에서 조금 벗어난 한적한 골목, 애리는 담배 연기를 길게 내뱉으며 옆 사람의 얼굴을 천천히 훑어보기 시작했다. 끊임없이 종알거리는 목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그 얼굴은 어느새 달아올라 있었다. 제... #닝젤
주절주절 이렇게도 책이 만들어지나요? 네... 하얀꿈은 도대체 왜 그랬을까 언젠가 소장본 제작 후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고 미루다가 이제야 이걸 쓰게 된 이유는 제가 지금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일까요… 쓸데없는 말이지만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꾸 뭔가를 하거든요… 작은 일을 크게 만드는 건 사주에 있는 걸까요. 저도 저를 잘 모르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건 <터치> 소장본 후기입니다. 재미가 있을 지는 모르겠어요.... 16
뭐 언젠간 쓰겠죠? 내일 우산을 챙겨야 할까요? 기상청 예보관의 억울한 일상 일야비휴. 무슨 듣도 보도 못한 사자성어인가 싶겠지만, 이건 기상청 예보관의 근무 스케줄을 뜻하는 말이다. 일근, 야간, 비번, 휴무를 반복하며 돌아가는 교대근무는 이틀 만에 낮과 밤을 바꿔야 한다는 것만 빼면 제법 여유로운 편이다. 남들이 출근하는 평일 낮에 쉴 수 있다는 것도 분명 장점이었다. 다만 기상특보가 빈번한 계절(태풍이라든지, 산불이라든지…)에... #칼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