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닝닝×지젤 “…그래서 어제 집에 가는 길에 만났던 고양이가 그때 그 고양이였다니까요?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혹시나 해서 가방에 츄르를 챙겨놨었는데 마침, 딱.” 시끄러운 소음에서 조금 벗어난 한적한 골목, 애리는 담배 연기를 길게 내뱉으며 옆 사람의 얼굴을 천천히 훑어보기 시작했다. 끊임없이 종알거리는 목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그 얼굴은 어느새 달아올라 있었다. 제... #닝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