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모노 2026. 03. 25 ~ 2026. 03. 26 먼저 각각의 챕터로 들어가기 전 전체적인 감상을 적자면, 모든 챕터가 앞다투어, 어떻게 나를 더 불쾌하게 만드는지 경쟁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어떤 의도일지 깊이 생각해 보기 전엔 단순한 불쾌함과 불편함만이 잔존했다. 사실 생각을 해봐도 딱히……? 영상 매체를 바디 호러, 고어물, 괴작 등등을 봐도 딱히 거북하다고 여긴 적 없던 내가…… 사실은 활자가... 4
칵테일, 러브, 좀비 2026. 03. 18 ~ 2026. 03. 24 네…… 저는 조예은 작가의 문체에 홀딱 반했답니다. ㅎㅎ <혼모노>를 읽으라던 뭉실 언니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저는 <칵테일, 러브 좀비>를 먼저 펼쳤습니다. 가감없이 불호를 얘기하고 소감을 적는 저에게 어떠한 딴지도 걸지 않으시길 발며. 초대 자자, 또 시작이다. 어른들은 왜 자꾸 먹기 싫다는 걸 먹일까. 어른들이 회를 먹지 못하는 ‘채원’에게 자꾸만 회를... 1
트로피컬 나이트 2026. 03. 13 ~ 2026. 03. 18 이 책을 빌린 이유: ‘푸른 머리칼의 살인마’ 챕터. 이번에도 역시나 뭉실 언니의 영향이 없지 않아 있다. 오래 전… 언제였을까. 22년도? 23년도? 그때 뭉실 언니가 저 챕터를 읽어준 적이 있다. 그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지금이 됐다. 할로우 키즈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이 귀여운 핼러윈을 설명하고 있어서 흐뭇하게 보고 있었는... 6
홍학의 자리 2026. 03. 10 ~ 2026. 03. 17 독서라고는 하지도 않던 내가 굳이 이 책을 골랐던 건, 뭉실(고민하다가 이 호칭으로 통일) 언니가 도서관에서 대여하려고 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는 얘길 들었기 때문이다. 추리 장르라고는 했으나, 그것 외엔 들었던 모든 정보를 잊었던 터라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는 채로 대여했다. 좀 충동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새로운 해가 되자는 마음가짐을 개강하고도 한 ... 6
책장 2026 책 좀 읽자 [꼭] 소설쓰기의 모든 것 1 플롯과 구조 (5/13~ 소설쓰기의 모든 것 2 묘사와 배경 소설쓰기의 모든 것 3 인물, 감정, 시점 소설쓰기의 모든 것 4 대화 소설쓰기의 모든 것 5 고쳐쓰기 성인 ADHD의 대처기술 안내서 (5/10~ [예은] 트로피컬 나이트 - 조예은 (3/13~3/18) ✔️ 칵테일, 러브, 좀비 - 조예은 (3/18~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