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3. 18 ~ 2026. 0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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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조예은 작가의 문체에 홀딱 반했답니다. ㅎㅎ <혼모노>를 읽으라던 뭉실 언니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저는 <칵테일, 러브 좀비>를 먼저 펼쳤습니다. 가감없이 불호를 얘기하고 소감을 적는 저에게 어떠한 딴지도 걸지 않으시길 발며. 초대 자자, 또 시작이다. 어른들은 왜 자꾸 먹기 싫다는 걸 먹일까. 어른들이 회를 먹지 못하는 ‘채원’에게 자꾸만 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