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 블화블 퇴색1 (19.03.24) ㅅ블 ㅆ화 ㅊ..ㅑ...ㄴ...블 기반 그곳은 햇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곳이었다. 그와 형제들이 여럿으로 나누어져 각자의 권능이 다르고, 각자가 선호하는 곳이 다 다르기는 했지만, 그는 빛이었고 그의 또 다른 형제는 어둠이었다. 그는 빛이 있는 곳에 존재하고 그의 형제는 어둠이 있는 곳에 존재하는 자였다. 그렇기에 빛이 하나도 들지 않는 새까만 어둠은 그에게 이질적인 느낌을 들게 했다. 어디서나...
25일 전 스메이반|42 방화 (20.08.02) 그날은 무슨 일인지 저택에 아무도 없었다. 물론, 아무도 없다는 것이 정말 한 사람도 남아있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었다. 저택의 하인들은 여전히 저택을 지키고 있었다. 그들이 저택을 떠나는 일은 있을 수 없었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없는 쪽은 그들이 모시는 주인님과 도련님들이었다. 저택의 주인인 표도르는 나갔다 온다는 말만 남기고 며칠째 저택으로 돌아오지 않...
25일 전 read me 비나루(@bee_naru), 연랑(@bbl_aqui)의 타이피 스페이스입니다. 해당 스페이스는 뮤지컬, 연극 2차 창작 위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비밀번호가 걸려있는 연성인 경우 포스타입 유료 발행 글이며, 트친 한정으로 공개하기 위해 연랑(@bbl_aqui) 계정 메인트 타래에 비밀번호를 작성해두었습니다. 포스타입에 올라와있지 않은 연성과 썰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