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 블화블 퇴색1 (19.03.24) ㅅ블 ㅆ화 ㅊ..ㅑ...ㄴ...블 기반 그곳은 햇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곳이었다. 그와 형제들이 여럿으로 나누어져 각자의 권능이 다르고, 각자가 선호하는 곳이 다 다르기는 했지만, 그는 빛이었고 그의 또 다른 형제는 어둠이었다. 그는 빛이 있는 곳에 존재하고 그의 형제는 어둠이 있는 곳에 존재하는 자였다. 그렇기에 빛이 하나도 들지 않는 새까만 어둠은 그에게 이질적인 느낌을 들게 했다. 어디서나...
25일 전 read me 비나루(@bee_naru), 연랑(@bbl_aqui)의 타이피 스페이스입니다. 해당 스페이스는 뮤지컬, 연극 2차 창작 위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비밀번호가 걸려있는 연성인 경우 포스타입 유료 발행 글이며, 트친 한정으로 공개하기 위해 연랑(@bbl_aqui) 계정 메인트 타래에 비밀번호를 작성해두었습니다. 포스타입에 올라와있지 않은 연성과 썰이 존재합니다...
17일 전 드미이반|12 발신인 미상, 수신인 미상 (22.02.18) 21년 11월에 냈던 앤솔로지 <감정의 온도>에 포함된 원고입니다.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대가 완전하게 동의하지 않은 성행위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1. 저택의 주인이 사라지자 저택은 비로소 침묵을 되찾았다. 시끄러운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방문을 노려볼 일도 없었고, 제가 듣는 소리가 바깥에서 들린 건지 안에서 들린 건지 의문을 품을 일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