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생각나는 대로 썼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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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날 거면 고장나라지. 망가질 거면 망가지라지. 마음대로 해. 난 신경쓰지 않아. 정확히는 네게는 신경쓸 가치가 없어. 내가 왜 내 감정적 자원을 네게 할애해야 하지? 네가 뭔데? 아, 싫다. 또 이러는 건가. 또 그렇게 끝없이 펼쳐진 무한의 굴레 속에서 지평선 너머가 보이지도 않는 끝없이 펼쳐진 무언가를 향해 달리는 것도 아니고 기는 것도 아니고 걷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