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출근/최솔] 단편 14일 전 일등성 아이돌AU * 전력 60분: 그리운 빛이 튄다 김솔음. 올해로 25살이 된 그는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탑 연예인이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이 좁은 땅덩어리에 옹기종기 모여 사는 약 5천2백만 명의 사람 중 그의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었다. 오히려 모르는 사람을 세는 쪽이 훨씬 더 빠를 정도였다. 잘생긴 외모는 두말할 것도 없이 노래와 춤, 게다가 수준급의 연기실... #최솔#요원솔음
[괴담출근/최솔] 단편 한 달 전 미완성 에튀드 트럼펫 → ■■■ 최요원과 피아노 김솔음 괴없세 AU Ⅰ capriccioso 자유롭게 음악이 좋았다. 자세히 기억은 나지는 않지만 어릴 적 우연히 누군가의 연주를 들었던 것을 계기로 음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김솔음은 수많은 악기들 중에서도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조그마한 손으로 건반을 넘나드는 것은 어려웠지만 자신의 손끝에서 하나의 선율이 만들어지고 그것들이 모여 음악이 되는 것을 그 누구... #최솔#요원솔음
[괴담출근/최솔] 단편 한 달 전 안녕 * 채소님의 <마이 러블리♥데스 다이어리> 회지에 드린 축전 남자는 침대의 각도를 조절해 몸을 일으켜 앉았다. 튼튼한 다리로 펄펄 뛰어다니던 시절은 이제 마치 전생처럼 낯설기까지 했다. 이제는 이렇게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금방 피로해지고 몸이 축축 늘어져 무기력해졌지만, 이상하게도 오늘은 유독 무리를 해서라도 보고 싶은 것이 있었다. 몸을 일으키는 것까지는... #최솔#요원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