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텔, 재미, 사람 이 세 가지 단어를 듣고 바로 떠오르는 이야기를 썼습니다. 퇴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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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나의 친구여. 당신을 만나지 못한 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벌써 시간이 흐르고 흘러 나는 두 번의 겨울을 더 맞이했습니다. 겨울은 언제나 춥고 고독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사라진 이후로 마주하는 겨울은 손발이 아니라 기억이 시리더군요. 나는 당신이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안부를 들은 후로 어떻게 살아가는 줄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