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상은 요기 : https://forms.gle/a8mDNCBxQxHRuTfXA 햇살이 잘 드는 창가에 침대를 두면 태섭은 여름에 어떡하냐고 아침이 너무 이르지 않냐고 물었고, 우성은 그럼 그때는 그냥 일어나야지, 했다. 블라인드를 달았는데도 들이치는 빛이 훤했다. 벽 바닥 가구 사람 가리지 않고 진한 햇살이 번졌다. 무거운 눈꺼풀을 밀어 올린 우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