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백,국부,환초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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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설영녀 호칭 설영녀 평소에는 백송월에게 대랑이랑삼랑 아니면 이름 뒤에 ‘랑’ 붙이는데, 사적인 대화를 할 때는 오빠나 오라버니라고 불렀으면 좋겠어. 마침, 옆에서 듣고 있던 김자하. 설영녀에게 오빠 소리 듣고 싶어 나는? 이러면서 물어볼 것 같다. 설영은 졸라 아니꼽다는 듯 보다가 “상. 선.” 졸라 힘줘서 부를 듯. 자하는 설영녀가 애교 없는 거 진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