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프 임시저장글에 넣어놨던 건데 포타에는 올려놓고 여기에는 안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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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이 되는 생일 전까지, 죠타로는 나를 형이라고 부른 적이 없었다. 그가 나를 부르는 호칭은 꼭 ‘카쿄인’이었다. 그 또한 ‘카쿄인’의 일원이라고 계속해서 가르쳐주어도 그는 고개를 저으며 카쿄인이라고 불렀다. 그가 우리 가족이 된 것은 그가 5살이고 내가 6살일 적이었다. 어느 날 부모님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아지를 품 속에 숨겨 들여오는 미국 영화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