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 [케니재뉴] Parallel Lines 12560자.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 케니스와 재뉴어리(NCP). 재뉴어리가 케니스 하트를 마지막으로 만난 뒤, 어느덧 여섯 번의 계절이 지나갔다. #사이퍼즈#케니재뉴
16일 전 [주데트/액자배달조] Bad, Bad, Bad Dream 6275자. 알프스에서 쓰러진 오데트와 그를 돌보는 액자배달조(NCP) & 주세페(CP). 악몽보다 더한 현실이 눈사태처럼 자신을 덮쳐오는 것을 느낀 오데트가 떨리는 눈꺼풀을 힘겹게 감았다. 스스로가 만든 작은 어둠 속으로 숨어 들어가는 것만이 지금의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도망 행위였다. #사이퍼즈#주데트#액자배달조
16일 전 [주데트/액자배달조] 두 번째 첫인사 8300자. 주세페에게 사과하는 오데트(CP) + 액자배달조(NCP). 이것은 오데트 랑베르가 일행과 좀 더 가까워지게 된 최근 며칠 간의 기억이다. #사이퍼즈#주데트#액자배달조
16일 전 [니콜라스 클레멘츠] 최초의 심판 6850자. 어린 시절의 니콜라스 클레멘츠. 니콜라스 클레멘츠는 평생을 살았던 집을 정리했다. 어머니를 여의고, 여러 계절이 지난 뒤의 일이었다. #사이퍼즈#니콜라스
16일 전 [바스마르] 솔직해질 수 있는 온기 2820자. 부상 입은 바스티안 문병 간 마르티나(CP). 맨손에서 칼날을 만들어내는 능력자를 상대할 때도, 자신에게 총을 겨누는 비능력자를 상대할 때도, 마르티나는 항상 두려워했다. 창을 쥐는 손에 들어가는 힘의 기반에는 공포의 비중이 적지 않았다. #사이퍼즈#바스마르
16일 전 [라이재뉴] 비와 고동 6260자. 재뉴어리에 대한 마음이 싹트기 시작 한 라이언(CP). 라이언은 재뉴어리를 대할 때, 남들에게선 생전 겪은 적이 없던 어려움을 겪었다. #사이퍼즈#라이재뉴
16일 전 [헨리재뉴멜빈] 휴학 2230자. 헨리 없는 헨리재뉴(CP) + 재뉴멜빈(NCP). 유난히 긴 올해 여름은 눈이 잠시나마 쌓여있을 틈조차도 주지 않았다. #사이퍼즈#헨리재뉴#재뉴멜빈
16일 전 [케니시바] Falling in 2895자. 시바 없는 케니시바(CP). 스크린 속의 배우가 포가 아닌 아나벨라임을 알고 있었으나, 그들이 같은 얼굴을 공유하고 있었기에 아나벨라의 장면이 나오면 케니스는 무의식중에 다시금 생각이 멈춰버리곤 했다. #사이퍼즈#케니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