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을 먹는다면 접시까지, 욕심을 먹는다면 몸까지,
죄를 먹는다면 사람까지, 사랑을 먹는다면 무덤까지.
본 글은 이요와님의 노래인 클로버 나이트를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따라서 본가 노래를 듣거나 내용을 보고 보신다면 더더욱 좋습니다! “오, 불쌍한 아이븐…” “나쁜 일이 아니야, 말하자면 사고 같은 거지.” 도끼를 그러잡았지만 떨리고 있는 내 두 손 위로 점점 한없이 따뜻한 것이 흘러내렸다. 그 피의 근원지는 내가 잡은 도끼의 위쪽, 날 부분이었다. 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