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대 포기 안 할 거다. 네가 세계를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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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님 커미션(가WoL) <세계>는 아름답다. 그렇기에 갈란드는 단 한 번의 실패를 가지고서 부적격이란 낙인을 찍어 이곳을 폐기하려는 행태에 분노했다. 이는 걸음마도 채 떼지 못한 어린아이에게 어째서 뛰지 못하느냐고 윽박지르는 것이나 다름없는, 그야말로 잔악무도한 짓이 아닌가. 코넬리아의 기사는 결심했다. 이제 막 싹을 틔웠을 뿐인 이 세계가 온전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