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지폭님 생일 축전
2025년 지폭님 생일을 축하 드리며 선물로 쓴 글입니다. 츠카레오 치비 날조 한낮의 태양조차 들여다보기 힘들다는 스오우가의 기세 높은 장벽은, 의외로 허술한 곳에서 뚫렸다. "엇." "에?" 요 며칠 정원의 한 쪽 구석에서 바스락 소리가 계속된다는 말에 수풀 너머를 들여다본 참이었다. 츠카사는 뜬금없이 수풀 사이로 마주친 인영에 놀란 소리를 내며 몸을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