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벚꽃은 붉은색’과 이어집니다. 꼭 읽지 않아도 됩니다. *감상은 요기 : https://forms.gle/a8mDNCBxQxHRuTfXA 키가 백구십쯤 된 건장한 덩치의 남성이 꽃 두 송이를 쥐고 이를 악문 채 달렸다. 사내는 짧지만 새빨간 머리카락으로 주위의 시선을 모았는데, 단순히 머리카락 색이 눈에 띄어서는 아니고, 저 덩치에 저 키에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