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달 전 널 만나건 프롤로그 “정소연!”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그냥 뛰쳐나왔다. 서서히 저무는 해가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괜히 눈이 뜨거워졌다. 눈가에 서서히 흘러내리는 눈물에 나도 모르게 세차게 고개를 저었다. 머리가 어지러운것 같은 무거운 기분에 나도 모르게 주저앉아버렸다, "야옹" 고양이의 울음 소리가 내 귀를 스쳐지나갔다, 나는 조심스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