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네기유 단편 파상 약 20,000 자 등이 맞붙어 있으니 체온은 물론이고-기유의 심장소리를 인지해버렸을 때 솔직히 사네미는 자신이 좀 없어졌다. 그러니까…, 태연할 자신 말이다. #사네기유
사네기유 단편 모란담 약 13,000 자 사네미는 제법 혼란스러운 표정이 되었다. 그로서는 기유가 말하고 있는게 자신이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지 뭔지, 그의 태도를 봤을 때는 확신을 할 수가 없었다. #사네기유 28
사네기유 단편 사월의 봄 약 35,000 자 병상에 핏기빠진 얼굴로 누워있는 기유를 보며 사네미는 제 정신이든 이 놈의 정신이든 아무튼 뭔가 죄다 잘못되었다는 생각만 들었다. #사네기유
사네기유 단편 Loaded 약 39,000 자 물론 음이온 효능 어쩌구 같은건 유사과학이라지만 만약 정말 그런 것을 찾고 싶다면 이 녀석의 페로몬을 연구해보는 것이 제일 가망있는 행동이지 않을까 같은 생각까지 들었다. #사네기유 55
사네기유 단편 지극히 필연적인 우연 약 95,000 자 뭔가 설명하긴 어렵지만, 죄다 통틀어서 지극히 필연적인 우연 정도로나 말해도 괜찮을 것이다. 운명이라고 거창히 표현하기보다는 그게 더 나았다. #사네기유 63
사네기유 단편 어항 약 6,000 자 있었다, 인어가 정말 있었구나. 혈귀란 것도 있는데 인어가 존재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문득 기유는 자신이 큰 실수를 저질렀다는 생각을 해버렸다. #사네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