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달 전 아름다운 정원 아름다운 정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낭만을 즐길줄 아는 사람들, 화려한 무늬를 가진 나비들, 보기 좋은 구름들이 저를 찾아와 줄거라고 믿었죠. 아니더라고요. 즈려 밟고, 꺾고, 버리고 . . . 증오스러워요. 역겹고요. 다 시들어 버린 마음뿐이에요. 이젠 아름다운 정원은 못 되겠죠. 폐장 하겠습니다.
5달 전 에필로그 수고 많았어 꼭 잘지내라는 마음에도 없는 말은 하지 않을게 가끔 가다가 내 생각도 하고 후회도 하고 그리워도 해보고 너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그런 날을 너가 꼭 맞이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뱅뱅 돌다가 결국엔 행복해지겠지 아닌가 넌 벌써 행복하려나 고마웠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