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 生 정상적인 삶이란 무엇인가. 사회에 녹아들 수 있는 인성과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사회성,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지능력을 갖춘 사람을 보통 그렇게 명명하던 것 같소. 물론, 이런 사람들로 사회가 대부분 이루어져 있으니, 정상이라고 정의되는 건 당연하오. 헌데 그 정상 안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소수의 인간은 전부 비정상인 것이오? 그렇다면 어째서 비...
일 년 전 뮤토 & 토토 첫 만남 자캐팸 일단 뮤토와 토토의 첫 만남은 음식점이었을 거예요. 토토는 요리를 배우기 위해 아오니아로 왔어요. 그리고 한 음식점 취업을 합니다. 뮤토는 요리를 잘 안 해요. 일단 요리를 못합니다. 그래서 보통 음식점에서 사 먹어요. 그날도 뮤토가 자주 가던 음식점에 갔을 거예요. 항상 먹던 오므라이스를 시키죠. 근데 그날은 뭔가 달랐어요. 웬지모르게 더 맛있었어요. 평...
일 년 전 담배 피는 레이 자작 세계관 내가 생각하는 레이는 절대 담배 안 피울 애거든. 그러니까 더 담배 피우는 걸 보고 싶어. 그러니까 이제 막 20살 때부터 핀 건 아니고, 밴드 만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폈을 것 같아. 그래서 작업실 한 쪽에 재떨이 있고 막 그런 거지. 근데 이제 밴드 멤버들은 모르는ㅋㅋㅋ 가끔 막 작업이 안 풀릴 때 한 번씩 펴주는 그런 거. 그래서 작업실이 막 담배 연기...
일 년 전 음악 어릴 때는 음악에 관심이 없었다. 어떤 노래를 듣든 다 똑같다고 생각할 정도의 평범함. 그나마 들리는 거라면 낮게 깔리는 베이스의 울림 정도뿐일까. 그것마저 겨우 알아낼 수 있을 정도로만 들렸으니 신경 쓰지 않았다. “카스미, 듣고 있어?” 하지만 내 앞에 있는 사람인 레이는 달랐다. 나를 만나기 전부터 음악을 했던 레이는 누구보다 음악에 대한 관심이 남달...
일 년 전 만약 밴드 메모리아 멤버들이 다 같이 동거를 한다면? 자작 세계관 일단 누구의 집에서 사느냐가 중요하겠지? 일단 미라이랑 사츠키는 불가능하고, 카스미는 어머니랑 같이 사니까 멤버들이 눈치를 볼 것 같음. 그럼 자취 중인 레이나 루이의 집일 텐데... 루이는 진짜 작은 원룸 같은데 살 것 같으니까 레이 집으로 하자. 그럼 이제 레이의 생활패턴이 아예 바뀌겠지. 항상 2~3시간밖에 안 자거나 밤을 밥 먹듯이 새는 일이 거의 ...
일 년 전 선물 그런 날이 있다. 어떤 일을 하든 제대로 안 풀리는 날. 그리고 그런 자신을 모르고 욕만 먹는 날. 그날이 오늘이다. 아키모토 카나하는 생각했다. 항상 재때 울리던 알람시계는 배터리가 전부 닳아있고, 막히지 않았던 도로는 오늘따라 꽉 막혀있었다. 그 때문에 평생 하지 않던 지각을 하고 주임 선생님한테 야단까지 맞았다. ‘진짜··· 짜증나네.’ 카나하는 속으...
일 년 전 릴리안 & 엠마 첫 만남 나도 썰쓰고 싶어서 쓰는 친관 첫 만남 날조하기!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ㅠㅠ 시작! 일단 트위터를 보니까 다니엘보다 엠마가 먼저 죽은 것으로 보이는데 시기는 잘 모르겠으니 언월피보다 살짝 과거로 생각하겠음. 그러니까 대충 릴리안이 초딩쯤엔 유령 본다고 해서 친구가 많이 없었는데 그래서 항상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엔 혼자 앉아있을 듯. 그때마다 지나가는 ...
일 년 전 #포스트_아포칼립스 #우정 #희망 자작 세계관 일단 나는 전염병 이후의 스토리를 좋아함. 한 번 전염병이 휩쓸고 간 후 황폐해진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너무 좋음. 그럼 자체 스토리를 만들어볼까? 일단 레이와 루이는 전염병이 퍼진 시점부터 같이 살아가겠지. 하지만 어머니랑 연락이 끊겨서 마음속으론 많이 초조해할 거야. 그러면서 계속 마스크 같은 거 쓰면서 밖을 수색하겠지. 가장 중요한 건 식량이었으니까...
일 년 전 회색빛 기억 어릴 때는 자신이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꿈꾸던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으며 누구보다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며 자신의 꿈을 떠들어댄다. 하지만 결국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치며 자신의 꿈이 허상이란 것을 깨닫는다. 주변 사람들의 날선 말들과 기분 나쁜 목소리들. 그것들...
일 년 전 어렸던 내가 잊어버린 것 새벽 3시. 꿈나라로 갈 시간은 한참 지난 시간이다. 거의 모든 건물들의 불이 꺼져있고 길거리에는 자동차 하나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레이가 있는 곳은 달랐다. 안경에 비친 3개의 모니터에선 계속해서 빛이 세어 나왔고, 컴퓨터는 기계부품들은 계속해서 열을 뿜어냈다. 레이는 계속해서 악보를 쓰다 버리고를 반복했다. 아무리 해도 자신이 원하는 음악이 만들어지지...
일 년 전 릴리안 & 다니엘 첫 만남 이번엔 다니엘이랑 첫 만남이다!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저번에 엠마랑 만날 때는 어릴 때였지만 찰인언 때는 성인이니까 아마 길에서 걷다가 만날 것 같음. 죽은 시기와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으니 지금은 그건 생략하겠음. 일단 뇌피셜로 학교가 막 끝난 오후로 생각하겠음. 그러니까 대충 릴리안이 아직 출근 안 했을 때 길을 걷고 있었는데 눈앞에 하얀(or ...
일 년 전 비와 카푸치노 보슬보슬한 여름비가 내리던 어느 날이었다. 아사히나 레이는 토독토독 창문을 때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적막한 거실 소파에 앉아있었다. ‘아직… 아무도 안 일어났겠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레이는 핸드폰으로 모노가타리를 들어갔다. 아직 이른 새벽이어서 그런지 자신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오프라인이었다. 레이는 쓴웃음을 지으며 핸드폰 전원을 껐다. 거실 안은 ...
일 년 전 어쩌다가 레이의 음악 작업을 직관하게 된 썰 자작 세계관 다 같이 동거를 하게 되면 예전에는 몰랐던 걸 알게 된단 말이야? 그래서 항상 생방송으로만 보던 레이의 음악 작업을 실제로 보게 된 메모리아 멤버들을 보고 싶어졌어.(근데 루이밖에 안 나오는...) 솔직히 음악 작업이 어렵다는 건 알고 있지만, 사실 해보지 않으면 어떤 게 어려운지 모르잖아? 그래서 메모리아 멤버들도 자신들의 분야만 알고 있지 막 작곡이나 ...
일 년 전 버스킹 사람이 많은 건 딱 질색이다. 특히 웅성거리는 목소리. 아무 의미도 없이 흩어지는 언어가 너무나 아깝다. 그런 말들을 내뱉을 바에는 그냥 히키코모리가 되는 것이 나은 것 같다. 한가온은 길거리를 걸으면서 생각했다. 미튜브에 올릴 개인곡을 녹음하기 위해 녹음실을 갔다고는 길이었다. 토요일 저녁인 것 때문인지 길거리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수많은 사람들의 웅성거...
일 년 전 잠 이거 솔음이랑 슬이로 보고 싶다. 어쩌다 같은 괴담 배정돼서 괴담 속에 들어갔는데, 그 괴담이 특정 버스를 타고 탈출하는 괴담인 거임. 근데 버스 배차간격이 최악인 거지. 몇 시간째 버스 기다리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버스정류장에 앉아만 있잖아. 사회에 찌든 사람이라면 안 졸릴 수가 없거든. 그래서 솔음이든 슬이든 둘 중 하나가 졸다가 상대 어깨에 기대서 잤으...
일 년 전 타협하고 어른이 됨 vs 영원히 철들지 않음 슬이 같은 경우에는 후자일 것 같음. 근데 진짜 조금씩 어른적인 면모를 보이는 '어른인 척하는 어린아이' 같은 느낌? 100에 98은 초등학생 정도의 행동을 자주 한다면, 나머지 2에선 누구보다 어른스럽고 어른 특유의 다정함(?)이 보일 것 같음. 항상 회사에서는 사고만 치고 철부지 같은 모습인데, 괴담에 들어가면 딱 어느 순간에 어른스러운 모습이 보이는(...
일 년 전 토비, 류코, 후치가 함께 초콜릿 만드는 썰 신님 부디 오늘은 내 편이 되어줘 다들 연성하는데 나만 안 하는 것 같아서 쓰는 발렌타인 썰. 마감 지킬 수 있을지 모르겠다(마음 예보 들으면서 써야겠다). 솔직히 주제부터 캐붕이라고 생각하나, 나는 연성을 해야하니 개연성을 말아먹고 생각하겠음(캐해 아무것도 안돼서 캐붕 파티일 듯). 시작은 뭘로 할까. 사실 토비랑 후치는 발렌타인인 거 몰랐으면 좋겠는데....
일 년 전 멜트다운 세뇌나 조종은 아니고 멜트다운으로 바꿔서 쓰는 썰(찾아보니까 일반인도 불가능하진 않은 거 같아서 쓰는 거임). 딱히 생각은 안 해봤는데 왠지 새벽이 교통사고에 대한 트라우마 있을 것 같은 느낌. 일단 부모님도 뺑소니로 돌아가셨으니까(직접 보진 않았지만) 교통사고에 대한 공포심이 있겠지. 그래서 항상 교통사고로 실려오는 환자들 보면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겠지...
일 년 전 오직 유사가족이 보고 싶어서 쓰는 썰 갑자기 머릿속에 ‘유사가족에 연성해야지’라는 생각이 스쳐감. 근데 이 드림에서 어떻게 유사가족을 만들어야지라고 생각했다가 AU면 가능하겠다란 결론에 다다름. 기본 설정 백강혁은 나이 유지, 초새벽 나이는 고2 (18살 차이) 과거 설정은 똑같이 유지 (둘 다 부모님 돌아가심) 새벽이 부모님 돌아가신 이후로 같이 살고 있음 (백강혁은 거의 집에 안 들어옴. ...
일 년 전 도움 마이카는 이 상황이 굉장히 불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아크에게 업혀있는 자신이며, 자신을 업은 채 헤네시스로 돌아가는 아크며 전부. 그저 전투를 하다 다리를 다친 것뿐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을 병자 취급하는 건 사절이었다. “아크, 내려줘.” “안돼요. 걸을 때마다 계속 절뚝거렸잖아요.” 마이카는 답답해 미칠 지경이었다. 모든 종족을 통틀어 재생 능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