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달 전 저 됐어요... 정말 됐어요 ㅠ.ㅠ ♡ ♡ ♡ !! 쿠키를... 사랑하게 됐어요 ♡ (사실거짓말임 원래부터사랑하고잇엇기때문) (웃음소리가 스칠 때마다 미간이 미세하게 찡그려진다. 목숨이 끊어지면 그 뜨거운 의지도, 열정도, 마음도 전부 소멸해 버리고 만다.) 여전히 설득 안 된 오이샤 상 (그치만 저는 설득당했어요... 이를 어쩌면 좋나요) 심기 불편한 티도 마구 내고 있고 참 불손죄로 징계 받지 않은 게 다행인 수준이에요 사실 갈등이 일어났으면 어느 정도 이 싸움을 이끌어 나갈...
7달 전 클라인의 병 Kings of Convenience - Misread 복잡한 미로에 갇혔을 때 밖으로 나오는 필승법은 벽에 한쪽 손을 댄 채 떼지 않고 계속 걷는 것. 끔찍한 악몽에 갇혔을 때 깨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정신을 한곳에 집중하고 동일한 생각을 이어나가는 것. 대표적인 두 가지 예시를 통해 우리는 하나의 명쾌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막다른 길,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답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는 무작정 하나만을...
7달 전 재가 된 하늘 위에 사리 같은 별이 뜬다 그 별이 더 많은 별을 불러올 것이다 저녁 바람도 초승달도 모두 그대 편이다 그대가 안간힘을 쓰고 있을 때 능소화보다 더 진한 노을이 그대 위에 있었다 그대가 기진맥진해 있을 때 감빛 노을에 어둠의 먹물이 흘러들고 있었다 그대의 한쪽 무릎이 주저앉을 때 노을은 한쪽 가슴이 까맣게 타고 있었다 포기하지 마라 재가 된 하늘 위에 사리 같은 별이 뜬다 그 별이 더 많은 별을 불러올 것이다 땀방울에 섞인 눈물 닦고 허리를 펴라 어둠 속에 ...
7달 전 물속에 비친 너는 흐리게도 선명하다 손에 물을 가득 담아 너를 한껏 비추어 본다 하늘 위로 헤엄쳐 갈 수 있으면 해 / Moon in the water, The poles 평소 여러 장르의 노래를 이것저것 자주 듣곤 하는데, 그러다 우연히 마주친 노래입니다. 오이샤 상에게 달빛이 향할 수 있도록 몸을 뒤로 기울이던 쿠키가 생각나 한참 반복 재생을 눌러 두었던 곡. ♡ 물에 비친 달이 흐리게도 선명하고, 여전히 빛나고 있다는 가사가 쿠키가 자주 묘사해 주던 오이샤 상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