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달 전 천사의 몫 결국은 증발일 뿐이니까요 문을 두드리기 전에 심호흡했다. 이 방에 올 때마다 두는 간격이다. 잠시 후에 가볍게 주먹을 쥐고, 중지의 뿌리 마디뼈로 문을 세 번 두드렸다. 안에서 대답이 들리기 전에 먼저 성대를 울린다. “Ev3ns의 일로 실례하겠습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조금의 사이도 없이 문이 열렸다. 말갛고 조금 멍한 눈동자가 아주 작은 예각으로 내려다봤다. “매니저.” “아제... 1
7달 전 밤의 외눈 384,400km 밖에서 보고 있어 리셋≠아스트로넛 이후 The Father’s Basement 이전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이 글에 포함된 것: 가까운 사람의 실종과 그로 인한 상실, 쿠라마 우시오와 타인의 피부 접촉,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날조 이 글에 어설프게 재현된 것: 요와 네타로의 말투, 이소타케 아쿠타의 말투, 2055년의 신칸센 속도로 인한 이동시간 딱히 재현하지 않은 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