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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4 로고 8484 2026. 3. 31.

비오는 날 도그런

해삼님 리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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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404 / 이부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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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

햇밤

라스트마일 시점

시마의 본가에서 손질된 밤을 잔뜩 보내왔다. 1kg 정도 되는 빨갛고 반짝반짝한 밤을, 이부키가 눈을 반짝이며 바라보았다. 시마도 고개를 끄덕였다. 밤은 좋은 재료였다. 이부키 손을 거치면 더 그렇게 됐다. 한동안 밤만 먹게 되어서 겨울이 가기 전에 물린다는 게 조금 문제지만, 어쨌든 일 년에 며칠 안되는 시즌이었다. 두 사람은 밤을 만지작거리며 눈을 빛냈...

#이부시마#ibsm#miu404
17일 전

트글내글_폭로된 비밀의 온도

구구님 이부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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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시마#ibsm#miu404
한 달 전

Inazuma520 x polilove (3)

타마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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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시마#ibsm#타마수1#miu404
한 달 전

Inazuma520 x polilove (2)

타마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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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zuma520 x polilove (2)
#이부시마#ibsm#타마수1#miu404

시마는 빗소리에 눈을 떴다. 봄비가 내리고 있었다. 어쩐지 몸이 무겁더라니. 흉터를 달고 사는 직업을 가진 덕에 비가 오는 날엔 몸이 쑤셨다. 동갑에 같은 직업을 가진 동거인도 다르지 않을게 분명한데도, 그는 어김없이 옆자리를 비운 채였다. 러닝인지 도그런인지를 하러 갔나보지. 투덜거리며 괜히 옆 자리의 베개를 주먹으로 한대 치고, 시마는 자리에서 몸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