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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4 로고 8484 2026. 7. 4.

여름이었다

머리 묶은 캇쟝 목덜미 보고 입맛 다시는 이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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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404 / 이부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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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

햇밤

라스트마일 시점

시마의 본가에서 손질된 밤을 잔뜩 보내왔다. 1kg 정도 되는 빨갛고 반짝반짝한 밤을, 이부키가 눈을 반짝이며 바라보았다. 시마도 고개를 끄덕였다. 밤은 좋은 재료였다. 이부키 손을 거치면 더 그렇게 됐다. 한동안 밤만 먹게 되어서 겨울이 가기 전에 물린다는 게 조금 문제지만, 어쨌든 일 년에 며칠 안되는 시즌이었다. 두 사람은 밤을 만지작거리며 눈을 빛냈...

#이부시마#ibsm#miu404
17일 전

트글내글_폭로된 비밀의 온도

구구님 이부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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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시마#ibsm#miu404
한 달 전

Inazuma520 x polilove (3)

타마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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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시마#ibsm#타마수1#miu404
한 달 전

Inazuma520 x polilove (2)

타마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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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zuma520 x polilove (2)
#이부시마#ibsm#타마수1#miu404

방금 전까지 레일을 돌던 이부키가 드디어 러닝을 멈췄다.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짚은 채 헥헥거리며 이부키는 시마를 바라본다. 잘 수 있을 때 잔다는 기수의 신념으로 똘똘 뭉친 여자는 그 짧은 새를 못 참고 팔짱을 낀 채 벤치에 앉아 잠들어 있었다. 한여름, 새파랗게 익은 활엽수의 그늘 사이로 무지갯빛 테두리가 선명한 빛무리가 시마의 목덜미에 내려앉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