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달 전 마녀여주×폭군남주 매우 붉은사랑 제 밑에 쓰러진 여왕의 목을 썰었다. 피는 내 발밑을 흐르고 또 흘려내렸다. 어두운 이 공간에서 여왕은 말한다. "너가 진정이 이겼다고 착각하지 말거라." "ㅡㅡㅡㅡ" 악몽에서 깨어났다. 시중들은 아무말없이 나의 뒤를 정리하기를 바쁘다. 율리아스 칼리아 벨리아트 여왕의 딸의 칼리아는 평민 남자와 야반도주를 하여 결국 여왕의 손에 죽어버린 그들의 아들이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