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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의 스페이스 로고 pop의 스페이스 2026. 1. 12.

운이 없는 날

다들 이런날 한번 씩은 있죠? 모두가 운이 좋은건 아니에요.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사람도 있는 것이니. 다들 화이팅! 202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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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이혼에 대한 나의 생각

시끄러워서 깼더니 엄마아빠가 싸우고 있었다. 아빠는 엄마가 바람을 피웠다고 소리를 지르고 엄마는 내 애기 좀 들어보라고 애원하고 있고 그 상황이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 말로는 설명 할 수 없다. 마치 막장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었다. 아빠는 엄마 핸드폰을 가지고 가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한테 보여줄 거 였나보다. 증거를 모은다나, 뭐라나. 샤워를 마친 엄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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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 지새운날

2026.2.1.일요일 - 개학하루전 쓴 글

어릴적 아플 때 밤을 지새운적이 많았다. 그럴때 마다 엄마가 옆에서 나를 간호해주셨다. 그 손이 어찌나 따뜻하고 고왔는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다음 날 아침이 되면 일하러 나가셨지만 기억속 파편에서는 영영 지울 수 없었다. 오늘도 밤이 다가온다. 내가 정말 싫어하면서도 고요하기 짝이 없다. 아무도 없고 빛이 영영 보이지 않는 밤으로, 빠져드는 느...

그래. 어디서부터 말하는게 좋으려나, 이날은 내게 있어서 최악의 악몽같은 날이였다. 엄마는 새학기 아침부터 일찍 깨우며, 일어나라고 소리를 지르고, 동생은 곤히 자는 내 얼굴에 발을 올리질 않나. 정말 운이 없는 하루 였다. 그쯤이였으면 운이 안좋았겠다고 짚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내 이야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아침에 일어나 양치를 하려는데 치약뚜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