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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dletown by plum 가능하다면, 다시는 꾸지 않길 바랬고. 설령 꾸더라도 심하게 괴롭히는 일이 없기를 소원했다. 영령인 자신이야, 잠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 몸이었지만—— 살아있는 인간인 당신은 잠을 자야하는 몸이었기에. 무엇보다, 제대로 잠에 들지 못하면, 그 컨디션이 오늘 하루 전체에 지장이라도 가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 몰려들었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