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4.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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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설 불가설전 분의 1 2026. 04. 04. 우리는 찰나를 1이라 부르고 있었고 그 사이에서 이미 항하사의 모래알들이 조용히 무너지고 있었다 나유타의 어딘가에서 숨을 고르는 동안에도 시간은 내가 모르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었고 슬픔을 백이라 적어 보다가 지워 버렸고 그리움을 조라고 부르기엔 너무 깊어서 끝내 아무 이름도 붙이지 못했다 나는 0과 1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