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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건내주는 사랑의 온도는 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르기에 끌리는 것이지만. 우리는 그런 다름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손에 꼭 쥐고있던 열기가 식어가는지도 모르고, 손톱자국이 아릴정도로 남아날 때 조차 이해하지 못해서 이별을 택하고 마는 것입니다. 왜 온도가 달랐을까란 생각은 언제나 떠난 후에 해봅니다. 그때서야 우린 그 따뜻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