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역: @fusioncanno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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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하게 개정되고 재해석된 위대한 사이버트로니안 분류 체계를 기반으로 구축된 사회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한 가지—절대 변해선 안 되는 한 가지—는 체제 그 자체다. 모든 개정, 모든 재해석은 엄격한 사회 계층 구조 안에서 일어난다. 아무것도 펑셔니스트의 핵심 철학을 위협해선 안 된다. 조직 원리로서의 유용성이라는 철학을. 만약 당신이 체제 밖으로 나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