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04-S호에서 보냅니다 外
빵준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어딜 보아도 새하얀 풍경이다. 그러니까, 아직도 좆망한 상태 그대로라는 거지?
야, 아무튼 이제 다 뒤진다니까 하는 말인데, 나 나름 너 좋아했다.
그래서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준수는 나를 안 사랑하는 것 같다는 거야….
영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