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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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진이에게 처음 한 말이었다. “수진아 친하게 지내자…!” 그리고, 수진이가 대답했다. “응!” 이때는 우리가 7살 때에 일이다. 나는 수진이를 좋아했다. 하지만 부정하고 싶었다. 수진이가 나를 싫어할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1년,2년,3년,4년이 지나 10살이 돼었다. 난 그리고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엄마가 말 하였다. “도진아, 수진이가 교통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