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끝, 그곳에서 찾은 끝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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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7세의 아주 평범한 등교거부자다. 아니 “였다” 이때까지 나는 라노벨과 생필품을 사러가고 있었다. “어제랑 똑같이 잔고는 72300원,떠오르는건 루프물, 좋아하는건 라노벨, 좋아하는 색은 하늘색“ 이러면서 혼잣말하고 걷고 있었다. 눈이 침침해졌다 그랬는데 눈을 다시 떴을땐 이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오!!! 눈 떴는데 이세계라니!! 진짜 라노벨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