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P] 봉고레식 생일파티
반응을 달아 작가에게 응원을 남겨보세요
(미리보기가 제한된 문서입니다)
발신인은 적혀있지 않고, 한 줄의 짧은 문장만 험악하게 적힌 흰 종이가 야마모토의 신발장에서 펄럭거리면서 떨어진다. [ 7시에 옥상으로 와라. ] 야마모토 타케시. 방년 15세. 지옥의 도전장을 받다. “신기한 게 들어있네.” 옆에서 딱딱한 신발을 겨우겨우 벗다가 어쩐지 넘어질 뻔 한 고쿠데라가 힘겹게 중심을 잡았다. 답지 않게 고쿠데라를 힐끔힐끔 곁눈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