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 12. 도피 (下) 사실 말이야, 이 여행은 내가 죽으면 묻힐 곳을 찾기 위한 거였어. 1. 끝에 약한 묘사가 입니다. R-15 정도? 2. 이것 저것 날조 깊게 가라앉았던 의식이 위로 부상한다. 몸이 나른하다. 두 눈을 뜨고 멍하니 그렇게 생각하던 스텔레는 “일어났나?”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손길에 기분이 좋아서 부비적거린다. “…몇 시야?” “곧 점심시간이다. 중간에 깨지 않고 푹 자더군.” 스텔레의 물음에 단항이 대답한다. 단항의 ... 16
3달 전 11. 도피 (上) 사랑의 도피, 라는 녀석을 해 보자. 1. 3.8 이후 시점입니다. 2. 구상한 내용이 길 것 같아서 상, 하로 나눕니다. 3. 둘이서 신혼여행(?) 갑니다. 4. 이것 저것 날조 앰포리어스의 일이 정리 된 이후 단항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아카이브 정리에 힘썼다. 대지의 불씨를 받긴 했지만, 원래 단항의 역할은 은하열차의 경호원이면서 서기이다. 거기다가 단항에게는 오랜만에 열차에 돌아왔다는 감... 13
2달 전 10. 결과 너와 나는 아무래도 결과를 중요시 여기는 모양이다. 1. 3.7 이후 시점입니다. 2. 앰포리어스 엔딩 날조 3. 편의상 3.8 이벤트 「황금 아옹 챔피언십」 내용을 다룹니다. (메인스 X) 4. 그 외 이것 저것 날조 단항에게 있어서 꿈은 악몽을 꾸는가, 안 꾸는가 그것이 전부다. 꿈에서 나오는 그 남자는 ‘사람은 다섯이나 대가는 셋이니.’라는 말을 내뱉으며 단항을 찌르거나 베어버린다. 적어도 단항은 죽는...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