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Dead mans sos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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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청하건대, 손에 손잡고 룰루랄라 하며 살 수 있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던 새끼들은 진작에 뒤졌길 바란다. 그런 놈들을 죽이는 건 역시 껄끄러우니까. 기분 좆같잖아. 괜히 내가 나쁜 새끼 되는 것 같고.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내 소개를 하겠다. 내 이름은 ‘타일러 코빈 옥타비우스’. 자랑스러운 옥타비우스 가문의 장손이지. 어디 촌구석 술집에...